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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플래닛은 모바일게임 '소드마스터 스토리'에 애니메이션 '코노스바' 콜라보레이션 복각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앞서 '코노스바'의 등장인물들의 성격을 게임 내 스킬과 액션 모션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동기 대비 4배 이상 매출이 증가했으며 이 중 미국의 매출이 가장 높았다.
신규 유저도 전월 대비 8배 이상 증가했고 일간 활성 유저도 5.5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콜라보 전략이 호응을 얻으며 누적 다운로드 400만건을 넘어서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기도 했다.
이번 복각 콜라보는 30일까지 이어진다. 이전과 달리 아쿠아, 메구밍, 다크니스 등의 능력치를 업그레이드했다. 또 카즈마, 융융, 위즈 등의 코스튬도 추가로 만나볼 수 있다.
콜라보 한정 던전도 다시 개방됐다. 한정 프리미엄패스를 비롯해 사진, 커밍순 퀴즈 등의 이벤트 상점도 추가됐다. 이 외에도 2주년을 맞아 다양한 보상을 지급 중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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