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0분 간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전체가 언론과 국민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회의에 대해 "대외적으로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민생 고충이 적지 않은 만큼 경제를 보다 활력 있게 견인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아영 기자(ni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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