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마트조이(대표 유지웅)는 24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새 서브 스토리를 선보였다.
추가된 서브 스토리는 프로젝트 오르카 관련 내용으로 오르카 대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카페 아모르 : 돌체 스킨에 로비 애니메이션이 도입된다.
이 회사는 점검보상으로 부품과 영양, 전력을 각각 5000개씩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