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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조이(대표 유지웅)는 4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프로젝트 오르카 이벤트를 선보였다.
이 이벤트는 지난해 4월 이뤄진 이벤트를 다시 오픈한 것이다. 이벤트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재화를 모아 전투 일지, 특수 오리진 더스트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서브 스토리도 지원된다.
이와 함께 신규 스킨 2개가 상점에서 판매된다. 아울러 오르카 패스 보상이 갱신됐다. 이 회사는 점검보상으로 부품, 영양, 전력을 각각 5000개씩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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