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팽나무’ 관광객 몸살···주민들 ‘훼손될까’ 노심초사[주말엔]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7.30 12:33 최종수정 2022.08.01 00:2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