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물가와 GDP 버티기도 힘든 ‘고물가’…열심히 만들고 팔아도 답이 없다 한겨레 원문 최우리 기자 입력 2022.07.12 05:00 최종수정 2022.07.12 13: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