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7 정상회담 브릭스 18개국 모은 중·러…미·동맹국, G7·나토로 세 과시 한겨레 원문 김소연 기자 입력 2022.06.26 21:18 최종수정 2022.06.27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