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성범죄 후배 미투에 “연인” 주장... 박진성 시인, 2심도 패소 조선일보 원문 이가영 기자 입력 2022.06.20 09:45 최종수정 2022.06.20 09: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