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탈레반, 아프간 장악 본색 드러낸 탈레반 “남편과 아내도 식당에서 따로 앉아라” 조선일보 원문 최아리 기자 입력 2022.05.13 13:57 최종수정 2022.05.13 14: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