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미혼 대통령이 ‘친모설’ 수모…박근혜 모욕은 못 참아” 조선일보 원문 김자아 기자 입력 2022.05.12 13:57 최종수정 2022.05.12 14: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