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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노리Q, 어린이날 이벤트 및 신규 프로그램 방영 /제공=대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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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차동환 기자 = 대교의 유아 놀이 콘텐츠 서비스 브랜드 ‘대교 노리Q’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인기 프로그램과 연계된 ‘숨바꼭질’ 이벤트 진행과 어린이날 축하 영상을 방영한다고 2일 밝혔다.
숨바꼭질 이벤트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TV를 보면서 재미있게 놀이를 즐기며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날에 대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오는 8일까지 ‘개비의 매직하우스’, ‘헤이더기’, ‘콩순이’, ‘고고다이노’ 등 대교 노리Q 인기 프로그램 시청 중 등장하는 캐릭터를 사진 찍어 대교 노리Q 홈페이지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의 어린이에게 캐릭터 완구를 증정한다.
대교 노리Q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축하 영상도 제작해 선보인다. 경쾌한 멜로디와 희망찬 가사를 담은 영상을 뮤직비디오 형태로 제작했으며 ‘100명의 놀이 천사’ 이벤트를 통해 응모 받은 시청자 사진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오는 19일부터는 대교 노리Q의 오리지널 놀이 프로그램 ‘플레이 벤츄라’ 시즌 2를 방영한다.
‘플레이 벤츄라’ 시즌2는 개성있는 세 친구가 단서를 찾아 그들만의 놀이를 완성하는 모습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관찰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게 돕고 방영을 기념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미술놀이 완구를 증정한다.
대교 노리Q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양질의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놀이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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