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김경수·정경심 사면說에… 보수도 이병기·최경환 등 요구 조선일보 원문 김아진 기자 입력 2022.05.02 03:37 최종수정 2022.05.02 06:3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