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유영하, ‘朴 모시니 당신이 사퇴하라’고 하더라…예의 없어” 조선일보 원문 김가연 기자 입력 2022.04.20 10:35 최종수정 2022.04.20 14: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