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박주선 “尹 취임식 때 이명박·박근혜, 文과 나란히 참석해야” 조선일보 원문 배성규 논설위원 입력 2022.03.25 18:28 최종수정 2022.03.25 23: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