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 의혹’ 받는 충북 간부 경찰관 2명, 문책성 인사조치 조선일보 원문 우정식 기자 입력 2022.03.22 20: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