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수천명 함성 사이 오미크론 퍼질라…유세장, 방역과 흥행의 딜레마 한겨레 원문 서영지 기자 입력 2022.02.17 16:47 최종수정 2022.02.19 11: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