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빗발치던 이준석 사퇴론, 윤석열 ‘대표 역할’ 당부에 ‘일단 멈춤’ 한겨레 원문 오연서 기자 입력 2022.01.05 19:39 최종수정 2022.01.06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