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을 약 140개 국에서 서비스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올렸다. 이를 통해 지난 2019년 5000만 달러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2년 만에 수출 실적이 2배 이상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향후 '아우터플레인' '티타이니 온라인' 등의 신작으로 지속적인 수출 실적 성장을 이룰 계획이다.
한편 같은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계열사인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게임 '크로스파이어'를 통해 지난 2016년 제53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5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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