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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피파 모바일' 겨울 업데이트로 재미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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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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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피파 모바일'에 라커룸 기능, 새 로스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도입하며 게임의 재미를 보강한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4일 온라인으로 '2021 윈터 쇼케이스'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 행사에선 '피파 모바일'의 겨울 업데이트 세부 내용이 공개됐다. 공개된 내용은 16일부터 적용된다. 행사에는 박수용 넥슨 사업팀장, 제이스 양 EA 차이나 스튜디오 게임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이 회사는 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작품에 라커룸 기능을 도입한다. 이 기능을 통해 팀 엘블럼과 유니폼을 바로 변경할 수 있다. 또 유니폼 소매길이, 핏, 허리 스타일, 양말, 축구화 등 더욱 디테일한 부문의 커스터마이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라커룸에는 선수별로 등번호를 지정하는 기능, VIP 프레임의 온/오프 기능도 적용된다. 향후 라커룸에 다양한 편의 기능을 구현해 유저가 좀 더 개성 있는 자신만의 팀을 꾸릴 수 있도록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21~22 시즌 로스터도 업데이트된다. 로스트 업데이트를 통해 황희찬, 이강인 등 3500명 이상의 선수 이적이 작품에 반영된다. 또한 5000명 이상의 선수 추가 및 4000명 이상의 선수 제외를 통해 실제 축구와 가까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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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업데이틀 통해 인도 슈퍼리그 및 우크라이나, 브라질, 포르투갈, 헝가리 등 4개 국가대표팀도 등장한다. 이적 결과와 더불어 실제 축구 데이터를 토대로 선수 능력치를 조정해 선보인다. 이 외에도 웨인 루니, 카푸, 이케르 카시야스, 로빈 반 페르시 등 유명한 축구 선수들도 작품에 만날 수 있다.

이 회사는 작품에 개선된 인공지능(AI)를 도입해 각종 편의성 개선에도 힘썼다. 자동플레이로 전환될 때 AI와 경기가 어렵다는 유저 피드백을 수렴해 개선된 AI를 인하는 것.

AI는 유저가 직접 조작하는지 또는 자동플레이 모드인지에 따라 수준이 조정된다. 여기에 AI로 자동 전환이 되지 않도록 오토 플레이의 AI 온/오프 모드도 지원된다. 이를 통해 유저는 보다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작품을 직접 플레이할 때 능력치 기반으로 선수 AI를 적용하고, 자동 플레이를 할 때에는 AI를 하향 적용해 직접 조작의 이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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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겨울 업데이트부터 각성, 특별훈련에도 일반 선수를 이용할 수 있다. 이적시장에서 다수의 선수를 판매하거나 방출할 때 선수 리스트가 리셋돼 다시 최상단으로 올라가는 현상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한 선수 능력치를 비교할 때 고유의 능력치들을 비교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

박수용 넥슨 팀장은 "500일이 넘는 기간 동안 큰 사랑을 주신 감독님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이번 겨울 업데이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면서 "여러분의 의견에 항상 귀기울여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업데이트 소개 후에는 '피파 모바일' 스페셜 매치도 열렸다. 대회 총상금은 3500만원으로 공격 모드, 일반모드로 나뉘어 치러졌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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