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이수정 “30대 아들 있다, 이준석 설득”... 與장경태 “당대표를 아들 취급” 조선일보 원문 김명진 기자 입력 2021.11.30 15:45 최종수정 2021.11.30 16:01 댓글 1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