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이태원 클럽 확진자 동선 공개는 인권침해"…지자체 "감염병 차단 목적" 아시아투데이 원문 차동환 입력 2021.10.19 15:46 최종수정 2021.10.19 16: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