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세훈 서울시장 행보에 쏠리는 눈 취임 6개월 오세훈 서울시장 "기회의 사다리, 도시경쟁력 복원하겠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인희 입력 2021.10.11 12:0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