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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는 23일 모바일게임 '용의 기원'에 새로운 장비 육성 시스템 '신원금갑'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신원금갑은 무기와 방어구 등 8개 부위에 장착 가능한 장비 시스템이다. 상위 등급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장비 합성', 재료 사용을 통한 '강화'를 통해 보다 강력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특정 세트를 모두 장착해 특별한 외형의 '원신'을 활성화시킬 수도 있다.
이 회사는 내달 14일까지 미션을 달성해 '동료 및 장비 뽑기권', '특급 보물지도' 등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같은 기간 14일 간 출석 보상으로 '귀속금화'를 비롯해 '랜덤 장비' '특급 성장 아이템' 등을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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