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선택 기준은 편하게 공들이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정했다. 많은 돈과 시간을 들여야하는 하드코어 MMORPG를 하고 싶진 않았다. 자동사냥을 위해 하루종일 아이패드나 컴퓨터를 켜둬야 하고, 과금을 하지 않으면 강해질 수 없는 게임에 피로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마침, '오딘'을 내놨던 카카오게임즈가 선보인 캐주얼게임이 있다. '프렌즈샷: 누구나골프'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골프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추석의 동반자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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