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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與, 31일부터 경선 투표…"양당 체제 불판 갈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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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야의 대선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모레(31일)부터 충청권 권리당원 등이 본 경선 투표에 들어가고, 국민의힘은 모레 경선 후보 등록을 마감합니다. 정의당에서는 심상정 의원이 양당체제의 불판을 갈아야 한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 달 4·5일에 발표될 민주당 충청권 권리당원과 대의원의 투표 결과는, 한 달 넘게 이어질 전국 순회 경선의 판세를 좌우할 수도 있는 승부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