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원희룡 “이준석 대표의 불공정 경선 강행, 온 몸 걸고 제지한 것” 조선일보 원문 김승현 기자 입력 2021.08.19 09:43 최종수정 2021.08.19 09: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