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보이콧 외치던 與대선주자들, 이제는 올림픽 예찬 ‘숟가락 얹기’ 조선일보 원문 이용수 기자 입력 2021.08.05 12:05 최종수정 2021.08.05 13: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