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사망 보도 많았지만, 이유 밝히고 대안 찾는 기사 부족했다 한겨레 원문 정환봉 입력 2021.06.18 04:59 최종수정 2021.06.18 08: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