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같이 죽자”...부산서 전 상가번영회장이 회원 몸 불 지르고 도주 조선일보 원문 김준호 기자 입력 2021.05.17 17: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