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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대표 문지수, 김승철)는 13일 시작한 온라인 게임 '블레스 언리쉬드 PC'의 파이널 테스트가 동시 접속자 4만 5000명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테스트 첫 날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유저가 몰려 두 차례 서버를 증설했다. 또한 주말을 맞아 유저 수 증가가 예측돼 추가로 서버 증설을 검토 중이다. 이 회사는 유저들의 관심에 대한 보답으로 서비스 론칭 시 이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테스트 참여자 전원에 선물한다.
파이널 테스트는 17일까지 온라인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실시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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