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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7월 전 '5인 금지' 풀 수도…2학기 모두 등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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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가 확진자는 전날보다 늘어나서 다시 600명을 넘었습니다. 정부는 하루 신규 환자 숫자를 500명 아래로 유지하는 것이 1차 목표라면서, 그렇게 안정적인 관리가 이뤄진다면 7월 전에라도 5명 이상 모임 금지조치를 풀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태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서울 강북구 PC방입니다. 지난 3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어제(11일)까지 49명이 감염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