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BS는 "다키자와 일본 내각정보관이 마련한 회의에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헤인스 미 국가정보국장이 참석하는 3자 협의"라며 이 같이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가정보원은 "기관장 일정은 밝힐 수 없다"면서도 사실 관계를 부인하지 않은 가운데 성사될 경우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첫 만남이 됩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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