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평화누리 대공원 앞 (사진제공=강도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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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강도영 기자 = '가정의 달 5월' 첫 주말인 9일,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가족 혹은 연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코로나19가 만들어 낸 신 풍속도로, 예전의 '삼삼오오' 모인다는 뜻이 최근에는 '이이사사'로 바뀌어 커플, 혹은 한자녀 동반 가족, 두자녀 동반가족등등 5명을 넘지 않도록 나들이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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