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집콕’ 홀몸 어르신들께 ‘초록색 친구’들이 찾아갔어요 한겨레 원문 안관옥 입력 2021.05.09 18:46 최종수정 2021.05.10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