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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파일] '초차원여친' 이순신 캐릭터 등장 논란에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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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더게임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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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차원여친' 이순신 캐릭터 등장 논란에 철회

중국 티엘게임즈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게임 '초차원여친: 여신의 환상낙원'에 이순신을 미소녀화시킨 캐릭터를 등장시키려다 유저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고.

이 작품은 프레이야, 잔다르크, 프로메테우스 등 신화와 역사 속 인물 200여명이 미소녀로 등장하는 방치형 게임. 그러나 한국 출시를 기념해 준비한 이순신 캐릭터가 반감을 불러일으키며 질타를 받게 된 것.

만 18세 이상 성인 유저 대상의 선정적 일러스트로 구현됐다는 점에서 비하 의도로 받아들여지며 논란이 커져. 최근 역사 왜곡에 대한 위기 여론이 고조된 가운데 또 다른 사례처럼 해석된다며 문제가 제기되기도.

이에 회사 측은 "역사 왜곡이나 비하 의도가 전혀 없었다"면서 해당 캐릭터의 출시를 철회한다는 입장을 밝혀. 일각에선 특히 민감한 대상이었던 만큼 문제가 커지게 됐다는 반응.

트럭시위 운전자 일탈 논란 … "트럭회사도 도망친 게임"

최근 넥슨의 온라인 게임 '클로저스'에서 그래픽 리마스터 중단을 결정했다. 이에 유저들의 불만이 고조됐고 돈을 모아 회사에 시위 트럭을 보냈다. 그러나 시위트럭이 당초 계약과 달리 정해진 경로에서 이탈해 있던 것이 드러나 눈길.

이 소식을 접한 유저들은 "트럭회사도 도망친 게임이냐"며 황당함에 실소를 보냈다. 이와 함께 최근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다른 트럭시위도 정확히 이뤄지고 있는지 의심하는 반응도 나왔다. 또한 "게임 회사에 항의하기 위해 계약을 맺었는데 이제 트럭회사에도 항의해야 된다"며 어이가 없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트럭회사 측은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기사님들의 일탈을 잡아내지 못했다"며 "의도적으로 회사가 유저들을 기만하려는 의도가 있지 않았음을 알아줬으면 한다"라고 밝히기도. 이와 함께 전액환불 혹은 한 번 더 기회를 주면 유저들이 그만해도 된다고 할 때 까지 무상으로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보상안을 제시했다는 후문.

'슈퍼 마리오' 스피드런 4분55초 벽 깨져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스피드런 세계 기록이 갱신돼 화제. 스피드런은 작품 클리어까지 걸린 기록을 놓고 겨루는 방식으로, 불가능에 가까웠던 4분55초의 벽이 처음으로 깨진 것.

트위치 스트리머 니프트스키(Niftski)는 지난 7일(현지시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를 4분 54.948초만에 클리어하며 기존 싱글 프레임 Any% 세계 기록이었던 4분 55.230초를 0.282초 더 앞당겼다. Any% 스피드런은 작품의 달성도와 관계없이 가장 빠르게 클리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분야다. 글리치 등의 버그 플레이도 활용 가능하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1985년 출시 후 35년이 넘은 작품으로, 현재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이 클리어 기록을 놓고 구슬 땀을 흘리고 있다. 하지만 긴 역사만큼이나 스피드런을 위해 작품 내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봤고 현재는 밀리초 및 프레임 단위로 최적화된 동작을 해가며 시간을 줄여가는 중이다.

한편 에뮬레이터 등으로 게임 프레임을 느리게 하는 비공식적인 방법으로 이 작품을 가장 빨리 클리어한 기록은 2011년 세워진 4분 54.032초다. 한 스피드러너는 새로운 세계 기록에 대해 "아직도 최고로 완벽한 기록이 나오려면 멀었다"라며 도전욕을 불태우기도.

[더게임스데일리 온라인뉴스팀 tgo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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