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탄소포집 기술 상용화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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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이 국내 석유화학업체 최초로 기체분리막을 활용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CCU) 실증 설비(사진)를 여수1공장에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질소산화물 영향 평가 등을 거쳐 2023년까지 상용화 설비를 완공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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