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윤미향, 갈비뼈 부러진 할머니 노래시켰다” 조선일보 원문 오경묵 기자 입력 2021.04.04 21:03 댓글 4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