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114명 쓰러진 날… 미스 미얀마 “도와달라” 눈물의 연설 조선일보 원문 김은경 기자 입력 2021.03.29 13: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