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강남보다 고급차 2배 많은 해운대, ‘맥라렌 갑질’ 우연 아니었네 조선일보 원문 윤형준 기자 입력 2021.03.26 2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