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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아시아계 걱정 잘 알아"…바이든 · 해리스, 희생자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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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사건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은 물론 해리스 부통령까지 직접 나서 깊은 우려를 표시하며 희생자들을 애도했습니다. 최근 아시아계 혐오 범죄가 급증하면서 미국 사회가 크게 동요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워싱턴에서 김수형 특파원입니다.

<기자>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애틀랜타 연쇄 총격 사건에 대해 법무부 장관과 연방수사국 FBI 국장으로부터 수사 상황을 직접 보고받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