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 코오롱 인보사 부활 실패…"고의 조작 아니지만 퇴출 적법" 중앙일보 원문 박사라 입력 2021.02.19 17:44 최종수정 2021.02.19 19: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