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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허니스틱, 목욕놀이 전용 바스 크레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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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기 기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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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비즈왁스 아기 크레용 브랜드 허니스틱(Honeysticks)에서 바스 크레용을 출시했다고 유아용품 전문기업 앨리앤코가 4일 밝혔다.


허니스틱 바스 크레용은 아이들이 잡기 편한 점보사이즈로 밝고 선명한 7가지 색상의 목욕놀이 전용 욕실 크레용이다.


뉴질랜드에서 수작업으로 생산되며 100%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져 아이 입에 닿아도 안전하다.


아이가 목욕을 하면서 욕조 및 타일에 그리기 놀이를 한 뒤 젖은 천으로 쉽고 깨끗하게 닦을 수 있도록 워셔블 크레용으로 개발되었다.


보관케이스는 목욕놀이 장난감으로 활용 가능하여 배쓰 크레용과 함께 물놀이시 사용하기 좋다.


목욕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놀이를 하게 되면 물에 대한 공포심을 잊고 놀이라는 인식을 심어 줄 수 있어 수월하게 목욕을 시킬 수 있다.


목욕시간을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허니스틱 물놀이 크레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보베베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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