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 |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삼남인 조현상(50·사진) 총괄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2017년 1월 그룹 총괄사장을 맡은 지 4년 만이다. 조 신임 부회장은 20여년간 효성에서 전략본부장, 산업자재PG장 등 관리와 현업 부문에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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