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관계자는 “Z폴드는 수퍼 프리미엄 포지션을 확실히 하고, Z플립은 밀레니얼과 여성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것”이라며 “파트너사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폴더블 생태계를 확대해 제품 완성도를 향상 시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는 다양한 폼팩터를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갤럭시 Z 폴드2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장은영 기자 eun02@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