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최악의 위기 맞은 자영업 정세균 총리 ‘자영업자 손실보상’ 법제화 지시 다음날…홍남기 부총리 “재정은 화수분 아니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1.22 10:38 최종수정 2021.01.22 22: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