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정부, 중소기업 위험시설 개선 비용 최대 1억 지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정부가 중소규모 사업장의 안전역량을 높이기위해 대규모 재정을 투입합니다.

우선 50인 미만 사업장에는 이동식 위험기계 교체비용과 뿌리산업 위험및 노후공정 개선비용의 50%를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합니다.

지원시청은 오는 2월 1일부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운영하는 '안전투자 혁신사업' 전산시스템을 통해 하면됩니다.

특히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국회 통과와 관련해 이재갑 노동부장관은 인천 남동공단 내 '상현금속'를 찾아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실태를 확인했습니다.

[김미애]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