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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루나 롱래스팅 에어리 스틱 파운데이션 출시…하이브리드 파우더 공법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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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루나 롱래스팅 에어리 스틱 파운데이션 모델컷. / 사진제공 = 애경산업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에서 오랜 시간 들뜸 없이 깔끔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롱래스팅 에어리 스틱 파운데이션’(LONG LASTING AIRY STICK FOUNDATION)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루나 롱래스팅 에어리 스틱 파운데이션은 루나의 스테디셀러인 ‘롱래스팅 팁 컨실러’의 커버 노하우를 담아 빈틈없이 매끈한 피부 표현은 물론 가벼운 사용감까지 갖춘 스틱 타입의 파운데이션이다.

루나 롱래스팅 에어리 스틱 파운데이션은 바르는 순간 피부 표면에 얇은 막을 형성해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여주는 ‘필름 포머’ 성분을 함유해 들뜸 없이 장시간 피부 결점을 커버해준다. 특히 실리카 파우더의 유분을 흡수하는 하이브리드 파우더 공법을 적용해 보송한 마무리와 동시에 건조함 없이 부드럽고 촉촉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루나 롱래스팅 에어리 스틱 파운데이션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의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풀 커버’ 부분과 ‘디테일 커버’ 부분으로 디자인돼 얼굴 전체 커버뿐만 아니라 눈가 피부, 코 옆 등 연약하고 섬세한 부분까지 정교한 커버가 가능해 쉽고 빠른 메이크업을 도와준다.

루나 롱래스팅 에어리 스틱 파운데이션은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밝은 핑크빛 피부톤을 위한 ‘쿨 아이보리’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위한 ‘웜 베이지’ 등 2종으로 출시됐다.

루나 관계자는 “루나 롱래스팅 에어리 스틱 파운데이션은 손에 묻히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 매우 위생적이고,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며 “특히 루나 빅 퍼프와 함께 사용한다면 더 높은 밀착력과 커버력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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