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의무보험…'자동차' VS '별도 적용' 쟁점 메트로신문사 원문 백지연 입력 2020.12.16 15: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