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이춘재는 담담하게 말했다 “살인의 추억 봤다, 일반적인 영화더라” 조선일보 원문 조철오 기자 입력 2020.11.02 19:07 최종수정 2020.11.02 21: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