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우리들의 문화재 이야기 가야 무덤이라는 창녕 고분, 쏟아져 나온 건 신라 장신구 조선일보 원문 허윤희 기자 입력 2020.10.28 18:10 최종수정 2020.10.29 14: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